알함브라 궁전 알카사바 성 – 스페인

알카사바 성

알카사바(Alcazaba)는 9~13세기에 지은 요새다. 알람브라 궁전 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전성기 때는 24개 망루와 군인 숙사, 창고, 목욕탕까지 갖추었지만 현재는 그 자취만 남아 있다. 요새 중앙에 있는 벨라의 탑(Torre de la Vela)에 오르면 알람브라 궁전 내부와 알바이신 지구, 그라나다 중심부 일대의 수려한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n

이제 알카사바성으로 출발!

뒤에 보이는 성이 바로 알카사바 성이다. 외형은 상당히 단단해 보이는 느낌이다.

저 열쇠는 이곳을 이슬람으로부터 탈환하고 이사벨 여왕에게 이곳의 열쇠를 드린다는 의미로 저기에 새겨놓았다고 한다.

자신의 민족과 국가가 정말 중요한것이 이곳은 과거 이슬람의 터전이었지만 지금은 저곳에서 알함브라 궁전을 바라 보며 저곳에 이슬람들이 모여산다고 한다. 자신의 삶의 터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과거 집터. 화장실까지 볼 수 있다.

성벽 위에 올라가서 바라본 그라나다의 모습. 이곳은 다른 도시 보다 더 역사가 묻어나는 도시같다.

알카사바 성을 나와 카를로스 5세궁을 갔다.\n\n카를로스 5세 궁전(Palacio de Carlos V)은 나스르 궁전의 남쪽에서 위치한다. 카를로스 5세가 이슬람 건축에 대항해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은 것이다. 16세기 초중반에 걸쳐 건설되었다. 원형 중정을 에워싼 회랑이 있으며, 1층은 도리아식 기둥, 2층은 이오니아식 기둥을 세웠다. 알람브라 궁전 내 다른 건축물과 매우 다른 분위기다.

내부는 크게 화려하지 않은 석조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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