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성이란?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가?

제품의 기능이나 핵심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사용자의 사용여부에 따라 그 가치가 정해진다. 사용성은 접근성과 적합성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만족시켜야 한다.

  • 접근성

    사용자가 올바르게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뿐아니라 사용 방법을 더욱 쉽게 배우고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 복잡한 시스템에서는 지속해서 작동시킬 수 있는지도 매우 중요한 요소.

  • 적합성

    제품의 기능과 성능, 목적이 서로 적합하게 설계되고 사용자도 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느냐에 대한 것. 종합적인 요소가 목적에 맞도록 충실하게 구성되어야 한다. 제품에 최적의 사용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실제 사용자들과 제품 자체에 대한 이해가 필요.

사용자는 필요나 욕망에 따라 제품을 사용하므로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을 통해 사용자와 소통해야 한다.\n\n사용자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는 것은 제품이 가진 장점과 독창적인 요소들을 효과적으로 돋보일 수 있으며 제품의 한계나 잠재적인 단점들을 보강하는데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n\n제품을 기획하고 만드는 사람들이 갖는 저지르기 쉬운 오류는 바로 어느 누구보다 자신이 제품을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제품을 만다는 사람들은 만드는 사람의 시각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실제 사용자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n\n즉, 사용성 개선은 UX디자인의 기본 요소로, 제품이 기본적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만 그 이상의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n\n제품에 대한 ‘사용자 접근성’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할 사람들에게 사용 기회를 ‘최대한 열어 두었는가’와 같다. 사용자 접근성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측면에서 평가하고 개선해야 한다.

  • 인체 공학적 접근성

    인체의 신체적 한계를 고려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디자인 해야 한다.

  • 기술적 접근성

    폭넓은 호환성이 보장되지 않은 기술은 그 기술에 접근 또는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장벽이다.

  • 사용자 조건에 따른 접근성

    제품 사용자들은 사용 목적과 환경, 기대치 등 여러가지 조건들을 연관시켜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조건을 마련한다. 단순하게는 제품의 사용자 매뉴얼이나 조작 장치의 문자 표기 조차도 이러한 조건들을 반영해 선택해야 한다.

접근성은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사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쉽다.\n사용자가 제품으로부터 얻고자 하는 것은 지식이 아니다. 사용자가 바라는 결과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 적, 심리적 가치가 크다면 그 제품은 사용하기 어려운 제품이다.\n\n제품 사용 방법은 최대한 쉽고 단순해야 한다. 제품 사용에 대한 기본적인 조건은 다음과 같다.

사용 절차가 단순해야 한다.

사용 시작부터 끝까지 복잡하지 않고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사용 방법이 배우기 쉬워야 한다.

간단한 매뉴얼이나 제품 외관 상의 특징을 따르는 것만으로도 사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만들어야 한다.

사용 방법이 논리적이어야 한다.

여러 단계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수행해야 하면 절차의 전후 관계가 논리적이어야 한다.

사용 방법이 직관적이어야 한다.

사용 방법이 추상적이지 않고 바로 조작하도록 조작 순서, 장치를 직관적으로 디자인 해야 한다.\n\n

사용자 의도와 목적, 욕구는 제품 가치에 관한 가장 기초적인 요소이다.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제품이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 줄 것인지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제품이 제공하는 모든 기능적인 요소와 자극요소들을 이러한 관점에서 이해한다.\n여기에는 논리적인 필요와 감성적인 욕구가 동시에 작동하며 이 두가지가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한다.\n\n참조 : 좋아보이는 것들의 비밀 UX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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